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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 관련 주요 물질 비교
멜라토닌 (Melatonin) /코르티솔 (Cortisol) /아데노신 (Adenosine) /오렉신 (Orexin, Hypocretin)
| 분비 기관 | 송과선 (Pineal gland) : 멜라토닌 | 부신피질 (Adrenal cortex) :코르티솔 | 뇌세포 내 대사 부산물 (ATP 사용 후) : 아데노신 | 시상하부 (Hypothalamus) : 오렉신 |
| 분비 리듬 | 밤에 증가, 새벽 최고조, 낮에 억제 | 새벽~아침에 최고조, 밤에 가장 낮음 | 깨어 있을수록 축적, 수면 중 분해 | 낮 동안 활발, 밤에 억제 |
| 주요 기능 | 수면 개시 유도, 생체 리듬 조절, 항산화 작용 | 각성·에너지 대사 촉진, 스트레스 반응 | 졸음 유발 (‘수면 압력’ 형성) | 각성 유지, 주의집중, 식욕 조절 |
| 수면과의 관계 | “수면 스위치” 역할 → 어둠이 오면 신호 발생 | 아침에 깨어나도록 신체 깨우는 역할 | 깨어 있을수록 누적되어 수면 욕구 강화 | 결핍 시 기면증(나르콜렙시) 발생 |
| 특징적 임상 관련성 | 불면증, 시차 적응, 신경퇴행질환 연구 | 불면증, 우울증, 만성 스트레스와 연관 | 카페인이 억제 → 졸음 방지 | 기면증(오렉신 부족), 불면증 연구 |
1. 멜라토닌
- “수면 개시 신호” → 어둠을 감지하면 분비되어 수면 준비를 시킴.
- 교대근무, 시차적응, 불면증 개선에 활용.
2. 코르티솔
- 흔히 “스트레스 호르몬”으로 알려져 있지만, 실제로는 아침 기상 신호 역할을 함.
- 수면과 반대 주기로 움직이며, 멜라토닌과 역상 관계.
- 밤에 코르티솔이 높으면 불면증, 불안, 우울증과 연결될 수 있음.
3. 아데노신
- 뇌에서 ATP 사용 후 쌓이는 대사산물.
- 깨어 있을수록 농도가 높아져 **‘수면 압력(sleep pressure)’**을 형성.
- 수면 중에는 효소에 의해 분해 → 다시 맑은 상태로 깨어남.
-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여 졸음을 억제함.
4. 오렉신 (Hypocretin)
- 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신경펩타이드.
- 오렉신이 부족하면 수면-각성 조절이 불안정해져 기면증(narcolepsy) 발생.
- 반대로, 오렉신을 억제하는 약물은 **불면증 치료제(예: suvorexant)**로 사용됨.
핵심 정리
- 멜라토닌 = “밤이 왔다”는 신호, 수면 개시 유도
- 코르티솔 = “아침이 왔다”는 신호, 각성 촉진
- 아데노신 = 깨어 있을수록 쌓이는 “졸음 압력”
- 오렉신 = 깨어 있는 동안 각성을 유지하는 “깨움 물질”
🌙 멜라토닌: 밤에 급격히 상승, 새벽에 최고, 아침 이후 급감.
- 🌅 코르티솔: 새벽~아침에 최고조, 하루 동안 서서히 낮아짐.
- 💤 아데노신: 깨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축적 → 졸음 증가, 수면 중 분해.
- 🔆 오렉신: 낮 동안 활발하게 분비되어 각성 유지, 밤에는 억제.
👉 선생님, 원하시면 이 리듬이 교대근무자나 불면증 환자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비교해 드릴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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